전통시장 상인이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할 때 전통시장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최대 1,000만원·연 4.5% 이내 조건
전통시장 상인이 갑자기 운영자금이 부족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소액대출을 알아봅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 소속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하며, 점포당·1인당 최대 1,000만원, 무등록사업자는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금리는 연 4.5% 이내이고 상환기간은 2년 이내, 거치기간은 6개월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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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이 갑자기 운영자금이 부족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소액대출을 알아봅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 소속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하며, 점포당·1인당 최대 1,000만원, 무등록사업자는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금리는 연 4.5% 이내이고 상환기간은 2년 이내, 거치기간은 6개월 이내입니다.
개인사업자도 정책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햇살론119와 미소금융 운영자금은 대상과 이용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햇살론119는 은행권 채무조정을 3개월 이상 성실상환 중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고, 미소금융 운영자금은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면서 저신용·저소득 등의 요건을 충족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합니다. 34세 이하 청년은 미소금융 운영자금 한도가 최대 3,000만원입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일반 보증부대출이 어렵다고 해서 모든 특례보증까지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특례보증은 전국에서 동일한 하나의 상품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상품에 따라 지원 대상과 신용점수, 업력, 매출, 보증한도, 기존 보증 이용 여부 등의 조건이 달라집니다. 특례보증을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조건을 정리합니다.
은행에서 사업자대출이 거절됐다고 해서 이용할 수 있는 정책서민금융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품마다 대상이 크게 다릅니다. 햇살론119는 은행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성실하게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며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미소금융 운영자금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자영업자가 최대 2,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원금 상환이 부담될 때는 무조건 연체를 기다리기보다 상환연장 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소진공 직접대출을 정상 상환 중인 소상공인은 경영애로와 상환 가능성이 확인되면 최대 5년까지 추가 상환기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체 중이라면 먼저 연체를 해소해야 하며, 휴·폐업이나 다른 공적 채무조정을 이용 중인 경우에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